진로발렌타인스, 제조원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입력 2007-07-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로발렌타인스가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을 3∼4% 인상한다.

이번에 인상되는 제품은 ‘임페리얼17, 시바스리갈12, 발렌타인12’등이다.

이에 따라 임페리얼 17년 450ml와 330ml는 3만2857원과 2만4024원으로 각각 3% 인상되며 ▲시바스리갈 12년 700ml는 3만5310원으로 ▲발렌타인 12년 700ml는 3만 5365원으로 4%씩 각각 오르게 된다.

진로발렌타인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물가 인상 등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때문”이라며 “이외 다른 제품들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5,000
    • -1.7%
    • 이더리움
    • 5,29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1.99%
    • 리플
    • 724
    • -0.55%
    • 솔라나
    • 232,000
    • -1.99%
    • 에이다
    • 628
    • +0%
    • 이오스
    • 1,134
    • -0.35%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1.66%
    • 체인링크
    • 25,150
    • -0.28%
    • 샌드박스
    • 602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