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하반기 4개 사업장서 분양

입력 2007-07-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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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업체 일신건영이 8월 충남 당진군 채운리 사업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동안 네 곳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일신건영은 당진 채운리를 비롯, 당진 읍내리, 용인죽전, 화성봉담 등 4개 사업장에서 분양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일신건영은 부산, 대구 등 지방 광역시 분양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 충남권 등 비교적 분양시장이 좋은 곳을 공략함으로써 매출액 증대 뿐만 아니라 수익률 확대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 4월 분양한 한라비발디가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한 바 있는 당진 채운리 휴먼빌의 경우 ,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 계획 등 지역에 풍부한 개발 호재가 있어 분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도 동두천 지행역 휴먼빌, 진주남강 휴먼빌, 양평 휴먼빌 분양을 통해서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했다"며 "특히 동두천 지행역 휴먼빌의 경우 분양 1개월만에 완료를 하였고, 양평 휴먼빌도 청약경쟁율 5:1, 계약기간 3일간 계약율 87%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 침체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고 자평했다.

또한 일신건영은 국내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서도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해외사업 등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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