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기차타고 떠나는 영월여행'

입력 2007-07-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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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강원도 영월군과 함께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이 유배생활을 했던 영월 지역을 관광하는 ‘영월 열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월 열차여행 상품(당일 일정) 일정은 매일 오전 8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오전 11시5분 영월역에 도착한다. 관광버스를 타고 단종 유적지인 청령포, 장릉, 관풍헌과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한 선암마을,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로 알려진 청록다방, 영월 재래시장 등을 둘러보게 된다. 오후 7시 4분이 되면 영월역을 출발해 오후 10시13분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상품예매는 출발일 2일 전까지 홈페이지(www.korail.com) 제휴상품 페이지나 모든 역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 또는 청량리역(02-968-5767), 영월역(033-374-77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금은 10%가 할인된 왕복 열차운임을 포함 성인기준 평일(월~목요일) 2만6400원, 휴일 및 주말(금~일요일) 2만 7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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