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7월 1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입력 2016-06-29 11:47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7월 1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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