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영자문단, 현직 중소기업대표·창업자 15명 자문위원으로 영입

입력 2016-06-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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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이 현직 중소기업대표와 창업자 15명을 새 식구로 영입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前 옥션 대표이사), 곰플레이어로 창업한 배인식 ㈜키클롭스 대표(前 그래텍 대표) 등 창업가 3명과 박영진 ㈜누리켐 사장, 김병화 ㈜참빛교육 사장 등 중소기업 대표 12명을 경영자문단의 신(新)사업지원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협력센터는 중소기업 뿐 아니라 벤처창업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자문영역에 대응하고자 현직 중소·창업기업 CEO를 신사업지원단 위원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인사들은 앞으로 중소기업과 창업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중소기업협력센터의 경영자문 사업에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은 “성공한 현직 CEO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효성 높은 사업 방향을 제시해 경영자문단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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