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입력 2016-06-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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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되살리려면 오직 한 길, 용기 있는 변화와 뼈를 깎는 혁신의 길뿐”이라며 “올해 마흔여덟인 제가 집권당의 대표가 돼 이 길을 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초부터 6개월 이상의 장기 레이스를 통해 야당에 맞설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반 총장이 출마할지 안 할지 불분명하다”며 “반 총장만 기다리며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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