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선우, 故 김성민 생전 그림 공개 "그곳에서 맘껏 웃기를"

입력 2016-06-26 2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사진공동취재단, 선우 인스타그램)
(출처=사진공동취재단, 선우 인스타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겸 리포터 선우가 故 김성민을 추억했다.

선우는 김성민의 뇌사 판정 소식이 알려진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반 전에 오빠가 직접 그려준 나"라며 "힘들 때 도움되지 못해 미안해요. 그곳에서 눈치 보지말고 걱정 없이 행복하게 맘껏 웃으면서 함께해줘요"라고 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선우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해당 그림은 김성민이 2011년 당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선우에게 직접 그려 선물한 것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민은 생전 자신의 SNS을 통해 수준급 캐리커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민은 26일 오전 최종 뇌사 판정을 받고, 오후 10시 20분 현재 장기 기증을 위한 적출 수술을 받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아내 이 모 씨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4,000
    • +3.89%
    • 이더리움
    • 3,543,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47%
    • 리플
    • 2,143
    • +1.32%
    • 솔라나
    • 130,300
    • +3.09%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90
    • +1.01%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