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살해사건 현장검증 "죽을 죄 지었다"

입력 2016-06-24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관련 보도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관련 보도 방송 캡쳐)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6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해사건의 피의자 김씨에 대한 현장 검증이 진행됐다. 1시간 10분여 동안 김씨가 피해 여성에 대한 성폭행을 시도하고 살해하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재연됐으며 경찰 측은 김씨가 비교적 담담하게 현장 검증에 임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으로 들어가는 김씨에게 취재진이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자 “죄송하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짧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피해여성인 60살 A씨와 모르는 사이로, 김씨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처음부터 성폭행을 하려고 A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 발생 시각인 14일 보험 판매원을 가장해 A씨 집에 들어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냈으며 이후 범행 전날인 15일 네 차례나 A씨 집을 사전 답사한 김씨는 16일 오후 5시쯤 집에 돌아온 A씨를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한 뒤 살해했다. 또한 범행 뒤 김씨는 전자 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대전에서 날치기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전과 18범인 김 씨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10년간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상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7,000
    • +4.71%
    • 이더리움
    • 3,722,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3.84%
    • 리플
    • 2,023
    • +5.15%
    • 솔라나
    • 159,100
    • +5.93%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2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50
    • +2.51%
    • 샌드박스
    • 54.47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