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삼례 나라슈퍼 사건… 17년 만에 나타난 진범이 밝히는 진실

입력 2016-06-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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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삼례 나라슈퍼 사건… 17년 만에 나타난 진범이 밝히는 진실

어제 방송된 KBS 스페셜’에서는 17년 만에 나타난 진범을 통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습니다. 삼례 나라슈퍼 사건은 1999년 2월 6일, 전북 완주군 삼례 나라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 사건인데요. 당시 전과가 있던 인근 마을 청년 3명이 범인으로 지목돼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진범을 주장한 이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는 사건 당시에도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사건 담당 지검이 갑자기 이첩되는 등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죠. 현재 자신이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삼례의 세 청년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이들의 재심을 돕겠다고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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