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브라질 식약처와 의료기기 인허가 기술 협력

입력 2016-06-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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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2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레안드로(Leandro) 브라질 식약처 부장과 의료기기 인허가 규제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KTL)
▲이원복 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2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레안드로(Leandro) 브라질 식약처 부장과 의료기기 인허가 규제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브라질 식약처(ANVISA)와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KTL은 지난 21일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한 브라질 식약처 레안드로 부장, 인허가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브라질 의료기기 인ㆍ허가제도와 규제 대응 관련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KTL은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브라질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브라질 의료기기 협회(ABIMO)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 의료기기 분야는 2013년 기준 전체 수입시장 중 22%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재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다.

이원복 KTL 원장은 “앞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브라질 진출을 위한 인ㆍ허가제도 및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련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브라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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