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노출 많은 옷, 술 마시는 것 위험하다” 조언에 네티즌 발끈

입력 2016-06-21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명수가 라디오에서 한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있다.

박명수는 20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여성 경찰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여성 범죄 관련 대비책에 대한 조언을 요구했다. 이에 박명수는 “여름이라 그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나보다. 예쁘게 입고 옷 입고 그러는 건 좋은데 너무 노출이 심한 옷입고 술을 마시고 그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 발언이 방송에 나간 뒤 박명수의 인스타그램은 항의의 글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노출 수위와 성범죄가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기도 했고, 한 네티즌은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남성인데 왜 여성이 문제인가”냐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다른 네티즌은 “실제로 노출과는 동떨어진 옷을 입고도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박명수를 몰아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4,000
    • -1.53%
    • 이더리움
    • 4,371,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17%
    • 리플
    • 2,828
    • -1.57%
    • 솔라나
    • 187,700
    • -1.11%
    • 에이다
    • 529
    • -2.22%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31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23%
    • 체인링크
    • 18,040
    • -1.31%
    • 샌드박스
    • 221
    • -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