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ㆍ신한ㆍ우리ㆍKEB하나ㆍ산업銀, 中 원ㆍ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입력 2016-06-21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산업은행이 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선정됐다. 한국계 은행이 중국 외환거래센터 시장조성자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는 이날 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한국계 은행 5개를 포함해 14개 은행을 선정했다.

CFETS는 중국내 은행간 외환거래 중개, 기준환율 고시, 외환거래 시스템 정비 등을 담당하는 인민은행 산하 기관이다.

중국시장에서 시장조성자는 호가제시 권리·의무를 가지며, 환율도 시장조성자 은행간 거래로 형성된다.

비(非)시장조성자의 경우 호가를 제시할 수 없으며, 시장조성자가 제시하는 환율로만 거래가능하다.

한국계 은행이 중국 외환거래센터 시장조성자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중국 외환·금융시장에서 국내은행들의 역할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2,000
    • +1.65%
    • 이더리움
    • 3,197,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21
    • +2.27%
    • 솔라나
    • 135,000
    • +4.17%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72%
    • 체인링크
    • 13,910
    • +3.27%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