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열 증권사, 보험사 파생거래 수탁 자유로워진다

입력 2016-06-20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투협 업계 애로사항 건의, 금융위 신용공여 관련 보험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키로

보험사를 계열사로 둔 증권사들도 계열 보험사의 파생 거래 수탁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보험업 감독규정 일부를 변경했다. 현재 의결사항만 앞두고 있는 중이다.

이번 변경 내용은 파상상품의 거래 특성과 업계의견을 반영해 보험사의 파생상품 거래시 위탁증거금을 신용공여로 간주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보험사들은 그간 장중 파상상품 거래 유지를 위해 계열 증권사에 여유분의 증거금을 제공할 수 없었다. 보험사들이 계열사에 신용공여를 제공할 경우 엄격한 규제가 적용돼 오면서 보험사가 계열 증권사에 파생 거래를 위탁할 경우나, 위탁증거금 납부용 예치금 경우도 신용공여로 간주됐기 때문이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보험계열 증권사들의 파생거래 수탁 애로사항이 커지면서 금투협이 지난해부터 금융위에 건의해 왔던 것이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 내 대표적인 보험계열 증권사는 삼성증권,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SK증권 등이 꼽힌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파생금융상품]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장단기차입]

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4] [기재정정]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4.14]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9,000
    • +3.51%
    • 이더리움
    • 3,498,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81%
    • 리플
    • 2,018
    • +1.92%
    • 솔라나
    • 126,400
    • +3.27%
    • 에이다
    • 359
    • +0.84%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2%
    • 체인링크
    • 13,550
    • +4.0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