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정부, IS 위협에 철저한 대비 있어야”

입력 2016-06-1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9일 국가정보원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이 한국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대비를 당부했다.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 이상 테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IS가 국내 미군시설과 우리 국민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지 대변인은 “지난해부터 IS는 우리나라를 국제동맹국에 합류했다는 이유를 들어 테러대상국으로 지정, 관련 동영상을 유표해왔다”며 “올해 초에는 해킹을 통해 입수한 우리 국민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는 IS의 위협이 보다 가시화된 만큼 국제 테러단체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여 면밀한 테러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테러방지법 시행으로 신설된 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6,000
    • +1.96%
    • 이더리움
    • 3,37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4.5%
    • 리플
    • 1,800
    • +2.39%
    • 솔라나
    • 138,600
    • +4.52%
    • 에이다
    • 275
    • +3.77%
    • 트론
    • 463
    • +1.31%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19%
    • 체인링크
    • 15,490
    • +4.87%
    • 샌드박스
    • 46.8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