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익스프레스, 싱가포르 GEP 그룹과 MOU 체결

입력 2007-07-2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익스프레스가 새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역량을 쏟고 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싱가폴 GEP(Great Eastern Providence) 그룹과 글로벌 물류사업의 발전·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이번 체결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비전 달성과 여러 가지 새로운 공동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동부익스프레스는 이번 체결로 싱가프로 GEP 그룹이 전 세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급하고 있는 IBC(Intermediate Bulk Container) 용기 공급사업 렌탈부분의 독점 사업권도 확보했다.

IBC 용기는 향후 드럼, 탱크로리 등의 액체운반용기 대체 및 신 수송모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부익스프레스 임재국 상무는 “MOU 체결과 IBC 용기 렌탈 사업권을 확보함으로써, 액체 및 케미컬 화물의 포장용기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GEP 그룹과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79년 설립된 GEP사는 액체화물 용기인 드럼 및 IBC를 생산·판매·임대하는 세계적인 포장용기 전문업체로 아시아, 중동,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10여 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90,000
    • -2.61%
    • 이더리움
    • 4,702,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2.76%
    • 리플
    • 2,946
    • -2.55%
    • 솔라나
    • 197,600
    • -5.5%
    • 에이다
    • 548
    • -5.19%
    • 트론
    • 462
    • -2.33%
    • 스텔라루멘
    • 32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88%
    • 체인링크
    • 19,010
    • -6.22%
    • 샌드박스
    • 199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