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항공기 체크하세요"

입력 2007-07-20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캄보디아 PMT항공 가장 문제 많아

건설교통부는 휴가철을 맞아 국내 취항하는 외국항공사 가운데 캄보디아 PMT항공을 포함해 안전이 우려되는 7개 국내취항 외국항공사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이들 항공사는 고장으로 인한 지연 및 결항 등에 대한 방지대책 등 제대로 된 안전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며, 매뉴얼 구비 또는 교육 등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근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를 낸 캄보디아 PMP항공은 지적사항이 10건으로 가장 문제가 많았다. 자격이 없는 기장이 정비확인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비정상 상황을 대비한 비상조직, 비상연락망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점검대상이 된 항공사는 PMP항공 외에도 사할린 항공(7건), 블라디보스톡 항공(5건), 가루다 항공(5건), 로얄 크메르 항공(5건), 달라비아 항공(3건), 이란항공(2건)이다.

사할린 항공은 화재 등의 위험물질을 별도 관리하지 않고 기내 주방에 보관하고 있었으며 블라디보스톡 항공은 정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이번 특별점검과 관련, 해당 항공사에 지적사항을 통보, 개선계획을 제출받고 만약 개선하지 않을 경우 운항중지를 요구 등 절차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8,000
    • +2.65%
    • 이더리움
    • 3,01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2,082
    • +4.1%
    • 솔라나
    • 128,100
    • +2.81%
    • 에이다
    • 394
    • +5.07%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2.14%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