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해외매출 5000억 목표 중장기 전략 수립

입력 2016-06-13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부발전이 해외 매출액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원 다변화 전략을 통한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3일 본사에서 경영진 및 전 처‧실장,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전국 사업소장 회의)를 열고 2030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남부발전은 국내 신사업 개발을 위해 소수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원의 다변화 전략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 및 설비 안정운영, 장치 보강 등 사업개발 인프라를 강화키로 했다.

해외 신사업 개발에서는 매출액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칠레 켈라 S.A 등 이미 진출한 지역을 거점으로 활용해 신규 독립민자발전(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 사업을 확대한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정부‧정책금융의 수출 전략지역 진출에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또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신재생, 가스복합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글로벌 신기후 체제 출범이라는 메가트렌드에 대비하고, 미래 전력 환경에 선도적 대응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해외사업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기업 지속성장의 디딤돌이 될 중장기전략의 실행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23,000
    • -2.07%
    • 이더리움
    • 4,22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74%
    • 리플
    • 2,766
    • -1.81%
    • 솔라나
    • 179,700
    • -4.21%
    • 에이다
    • 511
    • -2.8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05%
    • 체인링크
    • 17,290
    • -3.57%
    • 샌드박스
    • 19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