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바로비젼, 상장 첫날 성적 '好好'

입력 2007-07-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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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에코프로와 바로비젼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에코프로와 바로비젼은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각각 77%, 14%로 형성된 이후 에코프로는 상한가로, 바로비젼은 8%대의 급등장을 연출하고 있다.

무선솔루션업체 바로비젼은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공모가(8900원) 대비 14.61% 오른 1만200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돼 900원(8.82%)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로비젼은 고건 전 총리의 장남인 고진씨가 대표로 있어 상장심사 때부터 화제가 된 업체로 최대주주는 고진(31.0%) 대표 외 6인으로 33.6%의 지분을, 세트팩토링이 6.3%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자본금은 1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0억9000만원, 영업이익 19억3400만원, 순이익 18억500만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유통가능 주식수는 232만1051주(61.08%)이다.

한편 같은 날 상장한 에코프로는 같은 시간 공모가(9000원) 대비 77.78% 높은 1만6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2400원(15.00%)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환경소재, 화학필터, 2차전지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자본금은 24억원, 지난해 매출액 221억2400만원, 영업이익 38억5100만원, 순이익 36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동채(22.55%) 대표 외 8인이 28.34%를 보유중이며 현재 유통가능 주식수는 316만3797주(43.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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