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 외국인 올들어 하루 6명꼴 등록

입력 2007-07-19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말 현재 2만1742명…지난해 말 대비 1107명 증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만 1107명이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외국인 투자등록자수는 2만1742명(사)으로 지난해 말(2만635명)에 비해 5.36%(1107명)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국내 상장 유가증권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업감독규정에 따라 개인이나 기관에 관계없이 금감원에 등록해야 한다.

국적별로는 케이만군도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케이만군도 투자등록자는 6월말 현재 1493명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2.59%(167명) 증가했다.

이어 캐나다 6.75%(76명), 룩셈부르크 6.33%(42명), 일본 5.50%(93명), 미국 4.83%(369명), 영국 3.88%(63명), 말레이시아3.64%(24명), 대만 2.68%(1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등록 규모로는 미국이 800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일본 1785명, 영국 1686명, 케이만군도 1493명, 캐나다 1202명, 대만 728명, 룩셈부르크 706명, 말레이시아 684명이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투자가와 개인들이 6개월전에 비해 각각 6.39%(920명), 3.00%(187명) 늘어난 1만5320명, 6422명을 나타냈다.

기관 중에서는 투자회사가 4.60%(414명)로 가장 많이 늘었고, 연기금 4.53%(64명), 은행 3.39%(17명), 보험 3.12%(10명), 증권사 2.34%(12명) 순이었다.

기관별 등록규모는 현재 투자회사가 9422명에 이르고 있고, 다음으로 연기금 1477명, 증권사 525명, 은행 518명, 보험 331명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9,000
    • -0.09%
    • 이더리움
    • 2,89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6%
    • 리플
    • 2,007
    • -0.2%
    • 솔라나
    • 122,400
    • -1.29%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84%
    • 체인링크
    • 12,770
    • -1.2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