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실적 기대감 낮춰야…목표가↓-동부증권

입력 2016-06-0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8일 한세실업에 대해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에 보여준 20%대 매출 성장과 9%대 높은 영업이익률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은 잠시 접어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이 0.5%포인트 하락하는 등 시장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작년의 기저효과로 성장세가 더욱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어 박 연구원은 “미국 브랜드 갭(GAP)의 수익악화가 지속되면서 해외 점포망을 대대적으로 구조조정하고 있고, 미국백화점의 실적부진은 곧 의류소비 둔화를 의미한다”며 “또한 작년과 달리 환율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성장률 부담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3,000
    • +0.63%
    • 이더리움
    • 3,27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08%
    • 리플
    • 2,119
    • +0.76%
    • 솔라나
    • 129,200
    • +0.47%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5%
    • 체인링크
    • 14,640
    • +1.9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