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LA 공항에 스타라운지 오픈

입력 2007-07-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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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ㆍANA 항공 등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공동운영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7일(LA 현지시각) LA 국제공항에 입주한 ▲루프트 한자(독일) ▲스위스 국제항공(스위스) ▲타이항공(태국)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 ▲ANA(일본) 등 스타얼라이언스 5개 항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스타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날 개관식에는 얀 알브레히트(Jaan Albrecht) 스타얼라이언스 CEO를 비롯해 아시아나를 포함한 6개 항공사와 LA 공항 관계자 및 현지 언론인 약 800여명이 참석해 스타 라운지 오픈을 축하했다"고 설명했다.

스타 라운지는 20일부터(LA 현지시각)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으로 ▲샤워룸 서비스 ▲VIP 전용 분리 공간 ▲음식 제공 등 기존의 라운지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 및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 라운지는 LA 국제공항측이 지난 2003년 9월부터 추진한 TBIT 개선사업의 일부로써 스타얼라이언스는 2004년 5월부터 약 900만 달러를 들여 공동 라운지 건설을 추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항공사들이 이처럼 공동 라운지를 운영하는 이유는 기존 공항에서 프리미엄 고객들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며 "LA 국제공항의 스타 라운지는 나고야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참여한 2번째 스타 라운지로써 향후에는 2008년 3월 파리 취항에 즈음해 드골 공항 공동 라운지를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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