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주식자금 3억까지 늘리는 부담없는 방법?! 업계 최저 2.6%로 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비법

입력 2016-06-07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계신용대출이란 최대 3억까지 저금리로 주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13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고 있어 주거래 증권사가 어디든지 업계 최저 금리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2년간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1%대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사용 가능한 상품과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이 출시되어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644-5902)

★ 업계 최저금리 2.6% ( 13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최초! ‘고정금리+100% 집중투자’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644-590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6월 7일 종목검색 랭킹 50

SH에너지화학, SK하이닉스, 쌍방울, 일신바이오, 한진해운, 한국항공우주, 오픈베이스, 토니모리, 카카오,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LG화학,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KT, LG, SK이노베이션, 신세계, 롯데쇼핑, 두산중공업, 삼성화재, NAVER, 기아차, KT&G, 기업은행, 현대제철, 현대건설, 하나금융지주, 삼성카드, S-Oil, 삼성중공업, GS건설, 대한항공, 삼성증권, 대우조선해양, OCI, 현대상선, 미래에셋대우, 한국가스공사, 대우건설, KCC, GS, 강원랜드, 포스코대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33,000
    • -0.1%
    • 이더리움
    • 4,108,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33%
    • 리플
    • 712
    • +0.28%
    • 솔라나
    • 205,300
    • -0.53%
    • 에이다
    • 619
    • -2.21%
    • 이오스
    • 1,101
    • -1.52%
    • 트론
    • 178
    • -1.11%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0.29%
    • 체인링크
    • 18,790
    • -2.08%
    • 샌드박스
    • 594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