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코 평가전, 도박사 승리팀 예측은?

입력 2016-06-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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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출처=대한축구협회)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출처=대한축구협회)

도박사들은 한국과 체코의 평가전에서 체코가 승리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밤 10시 체코 프라하 에덴아레나에서 체코와 유럽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스페인과 경기에서 충격적인 1-6 대패를 맛본 태극전사들은 체코와 경기에서 명예 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도박사들은 체코가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체코의 승리에 1.61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무승부는 3.6배, 한국 승리는 6배에 달한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해당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즉, '한국이 승리한다'에 1만원을 건 사람은 한국이 이길 경우 6만원을 받고, '체코가 이긴다'에 1만원을 건 사람은 체코가 이기면 1만 6100원을 받는 셈이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체코전을 앞두고 “스페인전 대패 후 나흘 뒤 열리므로 체력, 심리적으로 얼마나 회복하는지가 중요했다. 프로 선수라면 극복해야 한다. 패배를 잊고 좋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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