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장거리 노선호황 반영 '매수'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7-07-1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8일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부터 기대되는 장거리 노선 호황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은 ▲제한적 공급 속에 장거리 노선의 구조적인 호조가 내년부터 가시화되고 ▲자산효율성 증가와 재무 레버리지 효과가 보다 확대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기자본비용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원화가치 상승으로 유류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봤다.

특히, 지금까지 대한항공의 여객노선 중 장거리 노선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달하는데 반해, 이들 노선의 수익성은 높지 않았다. 따라서 장거리 노선의 수익성이 개선되면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상당히 클 것이라고 류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또한 류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있는 것이 대한항공의 실적 리스크이지만, 원화절상 압력이 상당부분 유류비용 부담을 상쇄할 것이기 때문에 매크로 지표보다는 장기적 수익성개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7,000
    • -0.87%
    • 이더리움
    • 2,98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2,040
    • -0.2%
    • 솔라나
    • 126,200
    • -0.86%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16%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