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장학재단, 해외 유학생 장학금 전달

입력 2007-07-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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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그룹이 해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섰다.

STX 장학재단은 최근 STX 남산타워에서 강덕수 회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이사진, 회사관계자,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2007년 해외 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STX 해외유학 장학생으로 선발된 6명의 학생(학부 과정 3명, 석·박사 과정 3명)은 하버드, MIT, 옥스포드 등 해외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은 우수 인재이다.

STX은 이번 해외유학 장학생에게 연간 5만 달러를 지급하며 매년 실시하는 심사를 통과하면 해당 과정 졸업시까지 계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덕수STX 회장은 “무한경쟁시대에 ‘국내 최고’란 수식어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경쟁하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설립한 STX 장학재단은 지난 4월 총 29명의 국내 장학생을 선발하고 국내외 장학사업과 함께 학술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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