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이’ 유럽 첫 상륙…스페인 서비스 시작

입력 2016-06-02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유럽에 첫 상륙했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유럽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페인 소비자들은 까이샤뱅크(CaixaBank)와 이매진뱅크(imaginBank)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삼성 페이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방카(Abanca) 와 방코 사바델 (Banco Sabadell)에서도 곧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스페인에서 삼성 페이는 스페인 최대 백화점 체인인 엘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를 포함한 리테일, 식음료, 서비스 등 다방면의 업계들과 협력해 고객들을 위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마드리드 상공회의소(Madrid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다양한 업계를 대상으로 삼성 페이의 혜택과 장점을 보여주는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삼성 페이는 같은해 9월 미국, 올해 3월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전세계 200개 이상의 주요 은행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니온 페이, 마스터카드, 비자등 주요 카드사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월 알리 페이와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30,000
    • +5.89%
    • 이더리움
    • 3,740,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6.16%
    • 리플
    • 2,058
    • +7.58%
    • 솔라나
    • 160,800
    • +7.06%
    • 에이다
    • 331
    • +7.12%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8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5.28%
    • 체인링크
    • 17,730
    • +4.36%
    • 샌드박스
    • 54.7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