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07-07-16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텐츠웨어 기반 USB 드라이브 제조업체인 아이오셀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아이오셀이 지난 13일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셀은 콘텐츠웨어 기반 USB 드라이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268억원의 매출과 2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8억원으로 상장을 위한 공모 예정발행가는 주당 1만8000원~2만원(액면가 500원)이다. 교보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고 있다.

이번 아이오셀의 청구로 올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57개사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3,000
    • -0.55%
    • 이더리움
    • 5,27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1.39%
    • 리플
    • 725
    • +0.42%
    • 솔라나
    • 231,700
    • -0.13%
    • 에이다
    • 627
    • +0.8%
    • 이오스
    • 1,139
    • +1.42%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00
    • -0.23%
    • 체인링크
    • 25,790
    • +3.33%
    • 샌드박스
    • 6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