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레모넥스와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사업 추진 MOU

입력 2016-06-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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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레모넥스와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양해각서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의 효과적인 체내 전달을 위해 레모넥스에서 개발 중인 약물전달 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을 바이로메드가 개발 중인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에 적용, 체내 전달 효율이 높은 유전자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바이로메드 연구본부 정재균 본부장은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레모넥스의 DDS 기술을 결합해 기술적으로 진일보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로메드는 DNA, 단백질, 세포 등의 생물학적 소재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전문기업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다수의 유전자치료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레모넥스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민달희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전공 원철희 박사가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전문기업이다. 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신소재 및 그래핀 바이오센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치료제 및 단백질 의약품의 전달 효율을 극대화 시킨 서방형의 비바이러스성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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