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ㆍ네이버,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출범… 구글 대항마 될까?

입력 2016-06-01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기 사용자 3000만명, 국내 안드로이드 앱 유통 플랫폼 개편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는 각자 운영해오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원스토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이 점령한 앱 시장에서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 네이버, KT, LG유플러스는 원스토어를 이날 공식 출범한다. SK텔레콤의 T스토어, KT의 올레마켓, LG유플러스의 U+마켓 등 기존 앱스토어 가입자는 그동안 사용하던 계정 그대로 앱 업그레이드만 거쳐 원스토어를 바로 쓸 수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통합 앱스토어 출범을 위해 지난 3월 130명 규모의 100% 자회사인 원스토어를 설립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앱스토어 영업 부문을 약 45억원에 원스토어로 넘겼다. 이에 따라 통합 앱스토어 운영 주체는 SK텔레콤과 네이버가 관여하는 원스토어, KT, LG유플러스 등으로 정리됐다.

이들은 국내 앱 시장 점유율을 3∼4년 안에 40% 정도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50%, 애플 앱스토어가 30%가량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원스토어의 초기 이용자 수는 통신사 스토어에 네이버 앱스토어를 더해 3000만명 이상이다.

원스토어는 애플 iOS에 설치가 안 되는 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의 구글이 경쟁상대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 시장 점유율은 75% 안팎으로 추정된다.

원스토어는 네이버페이 등 결제 수단을 다변화하고, 할인, 적립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글과 차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오는 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선착순 1만명에게 앱 1000원 할인권을 주고 그중 1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전자 화폐(캐시)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32,000
    • -3.39%
    • 이더리움
    • 4,450,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2.69%
    • 리플
    • 2,831
    • -5.06%
    • 솔라나
    • 189,100
    • -5.02%
    • 에이다
    • 523
    • -4.74%
    • 트론
    • 443
    • -3.28%
    • 스텔라루멘
    • 311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8%
    • 체인링크
    • 18,250
    • -4.85%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