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관광객 1,300만 명 시대, 대원포스 찬율 다국어 전자메뉴판 눈길

입력 2016-05-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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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5년 관광통계에 따르면, 2015년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1323만16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으로 전체 45.2%인 598만4170명이 한국을 다녀갔다.

중국은 쇼핑을 중심으로 한 FIT(개별자유여행) 관광객 및 크루즈 입항 증가로 메르스 기간(6~8월)을 제외하고 연중 계속해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은 183만 7782명이었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객들이 더 늘어 1,50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관광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호텔과 음식점들도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국어 전자메뉴판이다. 대원포스 찬율에서 개발한 전자메뉴판 '똑똑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 지원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다. 이태원과 명동,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유용하다. 세 가지 언어 외에 추가로 원하는 언어를 요청하면 업데이트와 애프터서비스도 가능하다.

전자메뉴판을 설치하면 고객의 테이블을 종업원이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매장 상주 인원을 줄일 수 있고, 고객은 종업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다국어 지원 외에 부킹 쪽지 보내기 기능, 직원 호출 기능,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 더치페이를 할 수 있는 기능 등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똑똑이'는 일반 메뉴판보다 혁신적이고 생생한 메뉴 정보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주문결제 시스템으로 오류가 없고 기존의 포스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도 원활하다.

대원포스 찬율 측은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음식의 맛뿐 아니라 인건비 절감을 통한 비용절감과 고퀄리티 고객 서비스가 동반돼야 한다"면서, "똑똑이 전자메뉴판은 업주들의 바람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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