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폰, '맞춤 컬러 이벤트' 펼쳐

입력 2007-07-1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시장에 내놓을 휴대폰 컬러를 고객이 직접 정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일명 '맞춤 컬러 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열리며,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에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미니스커트폰 스페셜 에디션을 증정하며, 투표가 완료되면 선별된 매장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총 3가지 코너가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코너는 '맞춤 컬러 마케팅'을 시도한 '내가 만든 나노미니(Nano Mini)'.

'나노미니'란 미니스커트보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뜻하며, 삼성전자는 '미니스커트폰'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올 여름 패션트랜드인 '나노미니'를 이벤트명으로 차용했다.

체리핑크, 카라멜오렌지 등 10가지 색상이 펼쳐진 팔레트에서 고객이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해 투표하면, 인기 순으로 2가지 색상을 미니스커트폰에 입혀 스페셜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또한 자신의 성별, 선호 컬러 및 패션 등에 대한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응답자의 스타일을 분석한 후 어울리는 스타일과 코디를 제안하는 '컬러가 만든 스타일 나노 미니' 이벤트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나노미니 레드, 나노미니 블루, 나노미니 화이트 미니스커트폰 각 1대씩을 제공한다.

매일매일 다른 색상으로 휴대폰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SPH-B6600/SPH-B6650)도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여름을 입은 컬러재킷' 코너에서는 새로 제작한 소프트옐로우, 퓨어핑크, 스카이블루, 민트그린 4종의 밝고 시원한 색상의 '서머 스페셜 커버'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의 컬러재킷폰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컬러재킷폰은 이미 올 상반기 동안 30만대를 판매한 히트 모델.

삼성전자 관계자는 "개성이 강하고 개별 맞춤 서비스가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컬러를 요구한다"며 "색채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컬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1,000
    • -1.13%
    • 이더리움
    • 2,90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3%
    • 리플
    • 2,006
    • -0.1%
    • 솔라나
    • 122,900
    • -2.31%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1%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