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 '병역특례 폐지' 반대 의견서 발표

입력 2016-05-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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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 '병역특례 폐지' 반대 의견서 발표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이 국방부가 추진 중인 전문 연구요원제도 폐지 계획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30일 발표했습니다. 이들 대학들은 공동 의견서를 통해 전문 연구요원제도가 지난 40여 년 동안 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이를 폐지하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견서를 낸 9개 대학은 서울대와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양대학교입니다. 국방부의 전문 연구요원제도 폐지 계획에 대해 대학들이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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