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조니뎁 15개월만에 파경…엠버허드 누구?

입력 2016-05-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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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조니뎁 영화 '럼다이어리' 스틸컷 (사진=네이버 영화)(사진=네이버 영화)
▲엠버허드 조니뎁 영화 '럼다이어리' 스틸컷 (사진=네이버 영화)(사진=네이버 영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결혼 15개월만에 파경을 맞아,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엠버 허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현지시간)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 대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27일에는 가정폭력으로 고소하며 부양비를 요구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싸우던 중 조니 뎁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은 가정 폭력 혐의로 피소된 조니 뎁에게 재판의 첫 심리가 열리는 다음 달 17일까지 앰버 허드에게 연락도 하지 말고 허드의 곁에 100야드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엠버 허드는 1986년생으로 조니 뎁과는 23세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지난해 2월 바하마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엠버 허드는 지난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후 영화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이후 '럼 다이어리', '파라노이아', '시럽'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럼 다이어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니 뎁과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엠버 허드는 바네사 파라디와 17년간 동거하며 자녀를 둘 씩이나 둔 조니 뎁의 결별에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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