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덮친 아나콘다 어떤 뱀? "거대한 몸통으로 먹이 질식, 사람 잡아 먹기도…"

입력 2016-05-26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EBS 방송 캡쳐)
(출처=EBS 방송 캡쳐)

정정아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아나콘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정아는 11년 전 한 오지 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재빨리 팔을 빼는 바람에 목숨은 건졌지만, 이 사고로 정정아는 팔에 큰 부상은 물론 방송 활동까지 중단해야 했다.

정정아를 덮친 아나콘다는 세계에 가장 큰 뱀으로 무독성이다.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하며 몸길이 6∼10m로 공포영화 소재로도 사용됐을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로 위력 또한 대단하다.

성질이 온순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때로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며 몸통의 근육이 발달하여 먹이를 졸라 질식시킨다. 갈고리 모양의 큰 이빨을 지니고 있으며 얕은 물가나 나뭇가지에서 숨어 있다가 물고기·자라·카이만·사슴·페커리·파커 등을 잡아먹는다.

한편 정정아는 24일 방영된 EBS '리얼극장-행복'에 출연해 "아나콘다에 물린 후 브라질 병원에 가서 항생제 주사를 맞았다. 하지만 다음날 춤추는 장면을 촬영할 때 손을 제대로 들 수도 없었다. 결국 촬영을 포기하고 혼자 귀국했다"라고 털어놨다.

정정아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KBS2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브라질 야르보 부족 체험 촬영 도중 아나콘다에 오른팔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7,000
    • +0.54%
    • 이더리움
    • 3,43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98%
    • 리플
    • 2,101
    • +0.33%
    • 솔라나
    • 139,200
    • +1.16%
    • 에이다
    • 402
    • +0%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7.87%
    • 체인링크
    • 15,510
    • +0.9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