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16-05-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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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16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이재희 올리브스튜디오 대표(오른쪽)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이랜드그룹)
▲지난 2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16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이재희 올리브스튜디오 대표(오른쪽)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주관 ‘제16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여성 관리책임자 비율 50%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출산휴가 사용자 100% 복직 및 원직 복귀 등의 제도를 시행해 모범사례로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고용평등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근로자 고용 안정을 실천하기 위해 여성고용을 확대하고 경력 단절 방지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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