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아나콘다' 논란 의식했나… SNS 계정 삭제

입력 2016-05-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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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출처=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출처=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가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정정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정정아가 앞서 24일 올린 글이 화제가 되는 상황에서 지나친 관심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정아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BS '리얼극장' 방송을 예고하면서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세상 뒤에서 참았던 눈물을 한번에 쏟아냈나 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오래 담아놓았던 얘기를 이제야 꺼내놓고 이해를 구한다"며 "아버지에게, 세상에게, 나에게"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정정아는 이날 방송된 '리얼극장'에서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당한 뒤, 서먹해진 아버지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정아는 아나콘다에게 물리는 사건 이후 프로그램이 폐지 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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