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 기대감에 급등…WTI 1.12% ↑

입력 2016-05-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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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4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 발표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했다는 관측이 확산된 영향이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 리비아에서의 원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54센트(1.12%) 오른 배럴당 48.6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26센트 (0.5%) 오른 48.61달러였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마이클 위트너 석유시장조사 책임자는 “시장은 넘쳐나는 원유 재고가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눈앞의 관심은 생산 차질로 좁혀지고 있다. 공급 두절이 최대의 유가 상승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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