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SNG 개발사 '브이에이트'에 10억원 투자

입력 2016-05-23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브이에이트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성장나눔게임 펀드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케이큐브벤처스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개발팀에 투자한 첫 사례다. SNG에 특화된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브이에이트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브이에이트는 ‘파티게임즈’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SNG 게임 개발사다. 파티게임즈의 전 기획총괄이사였던 김유리 대표가 이끌고 있다.현재 브이에이트는 캐주얼 콘셉트의 어드벤처 SNG 게임 ‘미니언 포레스트 for Kakao’를 서비스 중이다. 브이에이트가 설립 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이 게임은 출시 두 달 만에 월 손익분기점(BEP)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브이에이트는 내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차기작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차기작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려낸 SNG 장르가 될 예정이다.

김유리 브이에이트 대표는 “수년간 캐주얼 SNG 장르에서 쌓아온 경험을 집약시킨 웰메이드 SNG를 선보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게임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브이에이트는 여러 SNG 수작들로 다 년간 손발을 맞춘 국내 최고 수준의 캐주얼 장르 전문 팀”이라며 “RPG 장르에 편중됐던 기존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다우 1.05%↑
  • 단독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원화 코인 대중화 속도
  • ”트럼프가 지킨다”⋯외면받던 쿠팡 주식, 서학개미가 사들였다
  • 먹고 쇼핑하던 관광은 옛말⋯서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K뷰티’ 효과 톡톡 [K-의료관광 르네상스③]
  • 격차 벌어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분당 질주, 일산·중동 제자리
  • 코인 흔들려도 인프라는 간다…가격 조정 속 블록체인 제도화 가속
  • 신보가 대신 갚은 대출 첫 3조… 부실기업 퇴출은 유보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8,000
    • +2.82%
    • 이더리움
    • 3,485,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3.97%
    • 리플
    • 2,407
    • +2.47%
    • 솔라나
    • 155,500
    • +4.15%
    • 에이다
    • 445
    • +5.2%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4.04%
    • 체인링크
    • 14,570
    • +3.92%
    • 샌드박스
    • 153
    • +4.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