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높다"

입력 2016-05-2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여름(6월~8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7월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2016년 3개월(6월~8월) 기후전망’에서 6월과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며 7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6,7월은 평년보다 다소 적겠으나 8월에는 평년보다 많겠다.

다음달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지만 기온 변화가 크겠다. 평년(21.2°℃)보다 기온은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58.6mm)와 비슷하거나 적겠다.

7월은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24.5℃)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289.7mm)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여름인 8월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겠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25.1℃)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274.9mm)보다 많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9,000
    • +0.09%
    • 이더리움
    • 3,02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43%
    • 리플
    • 2,026
    • -0.34%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59%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