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천 쉽터시설 조성

입력 2016-05-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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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과 서울시설공단이 때이른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시설을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전교 사이에 설치했다. 총 12개의 파라솔의자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청계천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사진제공=한화 )
▲한화그룹과 서울시설공단이 때이른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시설을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전교 사이에 설치했다. 총 12개의 파라솔의자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청계천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사진제공=한화 )

한화그룹이 서울시설공단과 서울 청계천에 새로운 쉼터 시설을 조성했다.

한화와 서울시설공단은 10일 ‘청계광장 카페시설 개선사업 협약’을 맺고, 청계천 주변에 쉼터시설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청계천 상류지점인 팔석담부터 모전교 사이 좌우 보도에 총 12개의 파라솔 테이블과 그늘막, 의자가 설치된 쉼터시설은 10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한화는 파라솔 테이블 상단에 불꽃데이트 꿀팁 지도를 붙여 청계천 주변 먹거리와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총 4개로 구성된 코스는 유명 맛집 골목, 필수 쇼핑지, 주요 고궁 등이 소개되어 있다.

한화 관계자는 “파라솔 테이블이 설치된 청계광장을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걷다 삼일교 아래 조성된 한화 불꽃길까지 방문해보는 것도 청계천 나들이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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