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추모 현장서 핑크 코끼리가 들고 있었던 메시지는?…"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

입력 2016-05-21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 현장에 나타난 핑크 코끼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일 강남역 10번 출구 부근에서는 핑크 코끼리 탈을 쓴 남성이 나타나 “육식동물이 나쁜 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이 나쁜 겁니다. 선입견 없는, 편견 없는 주토피아 대한민국. 현재 세계 치안 1위지만 더 안전한 대한민국 남·여 함께 만들어요”라는 글귀가 적힌 보드를 들고 서 있었다.

핑크 코끼리를 본 시민들은 그를 에워싸고 정체를 드러내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일부의 시민들은 이 남성이 ‘일간베스트(일베)’의 회원이라며 달려들기도 했다. 거센 항의는 곧 물리적 충돌로 이어져 서초경찰서의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상황이 종료됐다.

이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8,000
    • +0.62%
    • 이더리움
    • 2,65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45%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