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2차 예선 공개, '지옥의 불구덩이' 혹독한 예선전…정준하 생존할까

입력 2016-05-20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쇼미더머니5' 예고 영상 캡처)
▲(출처=Mnet '쇼미더머니5' 예고 영상 캡처)

'쇼미더머니5' 2차 예선전에서 누가 생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지옥의 불구덩이'라고 불리는 2차 예선을 공개한다. 지난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준하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5' 제작진은 "래퍼 G2의 2차예선 장면을 방송 전, 온라인에 선공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준하가 2차예선에서도모습을 드러낼 지, 그 결과가 공개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차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은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4팀의 프로듀서 앞에서 단독심사를 받게 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60초. 프로듀서들은 참가자의 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탈락(FAIL)'버튼을 누르게 된다. 60초 안에 네 팀이 모두 탈락버튼을 누르면 해당 래퍼는 즉시 탈락해 불기둥 아래로 무대가 사라지게 되고, 단 한 팀이라도 탈락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3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2차예선에서는 지난 1차예선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G2, 레디, 씨잼, 비와이, 서출구등 실력파 래퍼들이 자신의 기량을 한껏 뽐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차예선에 올라온 씨잼은 "'쇼미더머니'는 즐기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곳"이라며 "다시 한 번 즐기기 위해 도전했다"며 1차예선에 이어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씨잼은 "시즌5에서의 라이벌은 친한 친구이기도 한 비와이"라며 "비와이는 내게 가장 큰 시련이다"라고 밝혀 벌써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 실력파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차예선에서는 또 원썬, 비즈니즈 등 대한민국 힙합 1세대를 이끌었던 오랜 경력의 래퍼들이 참가해 지원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리온, 주석 등과 함께 활동했던 우리나라 1세대 래퍼"라고 본인을 소개한 원썬은 "길, 도끼, 사이먼도미닉 등 심사위원으로 있는 래퍼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돼 무척 반갑다. 목표는 올패스다"라고 밝혔다.

과연 90년대 대한민국 힙합을 주도했던 원썬과 비즈니즈의 2차예선은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5,000
    • +2.75%
    • 이더리움
    • 3,323,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2
    • +4.47%
    • 솔라나
    • 137,400
    • +5.45%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53%
    • 체인링크
    • 14,270
    • +4.8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