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이 달라졌다? 요리의 풍미 더해주는 '만능 간장' 인기

입력 2016-05-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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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맛있게 하려면 좋은 식재료와 숙련된 요리 솜씨도 중요하지만, 맛의 기본을 담당하는 양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한식에서는 모든 음식의 맛을 내는데 기본 재료인 ‘장맛’을 중요하게 여긴다.

된장, 간장, 고추장 등 다양한 장 중에서도 간장은 김치보다 더 오래된 전통 발효 식품으로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나물을 무칠 때, 생선을 조릴 때 등 우리 음식에 기본이 되는 천연 조미료다.

간장이 최근 ‘만능간장’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변신을 하고 있어 화제다. '쿡방'인기의 선두주자인 외식 사업가 백종원이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능간장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는데, 간장과 설탕, 잘게 갈아놓은 고기를 넣고 황금비율에 맞춰 끓이기만 하면 누구나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만능간장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집에서 만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간장이 출시되었다. 전통 발효식초 전문업체 한애가는 신개념 간장 소스 ‘간소’를 출시하여 간장 하나만으로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만능간장을 선보였다.

간소는 한애가의 대표 식품 천연발효식초인 5년산 ‘가문의 효’와 벌꿀, 한애가의 전통 간장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한애가만의 전통 발효 방식으로 만든 간장에 100% 우리 곡물로 숙성발효 시킨 가문의 효 식초를 넣어 감칠맛을 더하고 벌꿀을 넣어 간장의 풍미를 더한 것이다.

한애가의 간장소스 하나면 중식, 한식, 일식, 양식 어떤 요리도 요리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회 맛을 살리는데 제격이라는 후문.

야외에서 요리할 때도 간소 하나로 국, 찌개, 각종 조림 요리도 손쉽게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한애가 측은 “콩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성분 때문에 간장으로 간을 맞춘 음식은 그 맛이 깊어질 뿐 아니라 각각의 재료가 가진 맛을 더욱 살려주면서 서로 조화롭게 해준다”며, “다른 것을 첨가할 필요 없이도 간소 하나만으로 요리의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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