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스, 몽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급등

입력 2007-07-10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도시가스가 몽골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대구가스는 1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390원(14.93%) 오른 1만7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대구가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주가가 1만원대 고지에 오른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대구가스는 이날 장 개시전 몽골 고비사막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녹화사업이 절실히 요구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사막화 방지 시스템 실증' 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에너지협의회(WEC)로부터 아시아지역 프로젝트로 채택될 예정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스템을 활용해 몽골 울란바타르시 인근 지역에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추진일정은 올해 지하수 개발 및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하고 2008년 풍력 발전시스템 설치 및 식목사업 추진, 2009년 사막화 방지 시스템 모델을 개발한다. 예상투자금액은 정부지원 58%를 포함한 27억600만원으로 대구도시가스가 8억9000만원을 부담한다.

회사측은 "사막화 방지 시범 모델 제시로 몽골정부가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세계에 포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김영훈 대표이사 김정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8,000
    • +2.81%
    • 이더리움
    • 3,02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86
    • +4.3%
    • 솔라나
    • 128,500
    • +3.05%
    • 에이다
    • 395
    • +5.33%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2.03%
    • 체인링크
    • 13,32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