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발전협, 6월 1일 자본시장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6-05-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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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시장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자본시장발전협의회는 다음달 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본시장과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2016 한국자본시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이크 포웰 톰슨 로이터 전무는 기조 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 속에서 금융기관의 생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핀테크 콘퍼런스 T3(Technology Tools for Today) 회장인 조엘 브루켄스타인, 블록체인 기업 디지털에셋홀딩스의 최고사업개발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처치, 박수용 서강대 교수, 이제훈 삼성증권 정보시스템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 등도 연사로 나선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자산관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전략, 자본시장 내 블록체인 활용방안, 국내 자본시장의 핀테크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본시장발전협의회는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증권금융, 코스콤,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지배구조원, 회계기준원 등 8개 기관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10월 구성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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