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사업 수주

입력 2007-07-09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 679세대중 162세대 일반분양…내년 6월 께 착공

현대건설(000720)이 서울 동작구 동작동 정금마을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계약금액은 1182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현대를 비롯해 삼성물산(건설부문) 대우건설 대림산업의 대형 4사가 맞붙어 현대가 낙찰받았다.

정금마을 재건축사업은 동작구 동작동 58-1 일대 3만7610㎡(1만1377평) 규모의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재건축하는 공사로 지하 3층, 지상 10~15층 15개동, 679가구 규모다.

76.03㎡(23평형) 80가구, 79.34㎡(24평형) 74가구, 109.09㎡(33평형) 267가구, 112.40㎡(34평형) 80가구,132.23㎡(40평형) 134가구, 152.07㎡(46평형) 12가구, 158.68㎡(48평형) 12가구, 165.29㎡(50평형) 20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이 394가구, 일반분양이 162가구, 임대가 123가구며 76.03㎡와 79.34㎡는 모두 임대와 일반분양분이며 109.09㎡ 중 일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착공, 입주는 2010년 7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단독주택 재건축은 단독주택 200가구 이상 또는 1만㎡ 이상 지역이 대상이다. 노후주택이 전체 5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노후주택 가운데 15년 이상된 주택이 30%를 넘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4,000
    • -0.17%
    • 이더리움
    • 2,9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7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