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허수경 "제주도, 엄마 자궁같은 곳" 제주살이 자랑

입력 2016-05-16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여유만만' 허수경이 제주살이의 만족감을 표했다.

허수경은 16일 오전 방영된 KBS2TV '여유만만'에 딸 별이 양과 출연해 제주도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허수경은 제주도에서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허수경이 한복을 디자인하고, 텃밭을 가꾸는 등 제주에서의 소소한 생활이 전파를 탔다.

허수경은 제주도 이주 꿀 팁을 공개하며 "낮은 자세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며 "한마디로 굴러온 돌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수경은 본인의 제주도 이주 이유에 대해서는 "엄마 고향이 제주도다"라며 "힘들 때 다독여주는 엄마의 자궁 같은 곳이다"라고 제주도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허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딸 별이에 대해 "참 좋은 엄마도 많은데 나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 아이가 겪었을 상처나 부족한 것들이 참 미안하다"라며 "아직 다 크지 않았기 때문에 태어나게 해줘 고맙다는 말이 나중에는 어떤 말이 될까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5,000
    • -2.29%
    • 이더리움
    • 3,41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2,076
    • -2.76%
    • 솔라나
    • 125,400
    • -3.46%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3.06%
    • 체인링크
    • 13,810
    • -2.33%
    • 샌드박스
    • 11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