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5일만에 감소세

입력 2007-07-09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예탁금이 5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신용융자 잔고도 증권사들의 잇딴 축소 움직임으로 8일 연속 줄었다.

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전날에 비해 993억원 줄어든 14조87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14조153억원 이후 4일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고객예탁금은 15조원을 눈앞에 두고 감소세로 돌아섰다.

신용융자잔고는 전날에 비해 353억원 감소한 6조1607억원을 나타냈다. 지난달 26일 최고치(7조105억원)를 기록한 뒤 8일째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추이는 신용융자 과열을 우려한 금융감독당국이 규제에 나서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규 신용융자 중단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신용융자잔고를 자기자본의 40% 이하 또는 5000억원 이하로 축소할 것을 권고하자 오는 8월말 까지 이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9,000
    • +2.47%
    • 이더리움
    • 2,985,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66%
    • 리플
    • 2,021
    • +1.05%
    • 솔라나
    • 126,100
    • +1.86%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3%
    • 체인링크
    • 13,160
    • +1.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