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동료 모델 민수아 애도…“다하야, 뭐가 이리 급해서”

입력 2016-05-15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민수아 인스타그램)
(사진=민수아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동료 레이싱모델 민수아도 애도를 표했다.

민수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故 주다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故 주다하가 동료들과 함께 음식 앞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민수아는 “다하야. 뭐가 그리 급해서”라며 슬픔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밝게 웃던 네 모습.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라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故 주다하는 15일 오전 8시40분경 주다하가 탑승한 차량이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31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0,000
    • +0.15%
    • 이더리움
    • 5,34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57%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3,500
    • +0.39%
    • 에이다
    • 631
    • +0.64%
    • 이오스
    • 1,129
    • -1.05%
    • 트론
    • 158
    • +0.64%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0.99%
    • 체인링크
    • 25,800
    • +0.12%
    • 샌드박스
    • 615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