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3억원이 순유입됐다.
81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8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29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58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의 설정액은 113조7549억원, 순자산액은 114조536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입력 2016-05-13 14:09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3억원이 순유입됐다.
81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8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29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58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의 설정액은 113조7549억원, 순자산액은 114조536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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